충북 단양의 봄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제42회 단양 소백산 철쭉제’가 5월 22일부터 단양강 수변과 소백산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됩니다. 아래 확인하기를 통해 근처 맛집을 알아보세요.

올해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라는 슬로건 아래 낮에는 화사한 철쭉 산행을, 밤에는 낭만적인 음악 콘서트와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지는데요. 장구의 신 박서진, 김다현, 울랄라세션, 노라조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라인업부터 초보자도 쉽게 오르는 소백산 철쭉 터널 등산코스, 단양 구경시장 필수 먹거리까지 알짜배기 방문 정보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 단양 소백산 철쭉제 핵심 개요
단양강의 시원한 풍경과 소백산의 웅장한 비경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어 주말 드라이브 및 가족 여행지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 축제 기간: 2026년 5월 22일(금) ~ 5월 24일(일) / 3일간
- 주요 장소: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국립공원 일원
- 입장료 및 주차비: 전면 무료 ⭕
- 핵심 구역: 다양한 체험과 판매 부스가 열리는 ‘상상의 거리’, 야간 ‘철쭉 야생화 테마관’, 산행의 시작점인 ‘천동/어의곡 탐방지원센터’
요일별 축하 콘서트 라인업 및 프로그램
사흘 동안 수변특설무대에서 단양의 밤하늘을 음악으로 가득 채울 화려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 1일 차 (5월 22일 금요일): 개막 축하 콘서트
- 출연 아티스트: 장구의 신 박서진, 트로트 요정 김다현, 포크의 거장 송창식
- 하이라이트: 개막식 공연 직후 단양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 2일 차 (5월 23일 토요일): 철쭉 힐링 콘서트
- 출연 아티스트: 폭발적인 퍼포먼스의 노라조, 에너지 넘치는 울랄라세션, 가요계의 디바 김현정
- 이색 행사: 주간에는 유쾌한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 3일 차 (5월 24일 일요일): 철쭉 7080 라이브
- 출연 아티스트: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등 레전드 가수가 총출동하여 중장년층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합니다.
소백산 철쭉 산행 추천 코스 완벽 비교
소백산 철쭉은 해발 1,000m가 넘는 능선부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본인의 등산 숙련도에 맞는 코스 선택이 핵심입니다.
| 코스명 | 출발지 | 편도 거리 | 소요 시간(편도) | 난이도 및 핵심 특징 |
| 천동계곡 코스 | 천동탐방지원센터 | 6.8km | 약 3시간 | 보통 / 완만한 경사로 초보자 및 가족 단위 강추! 비로봉 직전 ‘철쭉 터널’ 명당 경유 |
| 어의곡 코스 | 어의곡탐방지원센터 | 5.1km | 약 2시간 40분 | 중급 / 정상까지 가는 최단 코스, 다소 가파른 계단이 많아 등산화 필수 |
| 죽령 코스 | 죽령휴게소 | 7.0km | 약 3시간 | 보통 / 포장도로 구간이 많아 걷기 편함, 연화봉 철쭉 군락지 경유 |
- 💡 소백산 철쭉 실시간 개화 시기: 소백산 정상부는 평지보다 온도가 낮아 5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 5월 말 ~ 6월 초에 비로봉과 연화봉 일대가 연분홍빛으로 대만개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화사하게 피어나는 철쭉의 시작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야간 볼거리 & 단양 구경시장 먹거리 꿀팁
✨ 밤에 더 빛나는 철쭉 야생화 테마관 & 분수쇼
청소년문화의집 주차장에 마련된 테마관에서는 화려한 LED 조명과 함께 명품 철쭉 분재 2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고수대교의 아름다운 조명과 남한강 경관 분수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 포토존을 선사합니다.
🧄 식도락 필수 코스: 단양 구경시장
축제장인 상상의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단양 구경시장’은 완벽한 동선을 자랑합니다. 단양 특산물인 육쪽마늘을 아낌없이 넣은 마늘닭강정, 마늘순대, 마늘만두 등 이색 먹거리가 가득하니 산행 후 출출함을 달래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차 공간은 무료인가요? 명당이 어디인가요?
네, 단양읍 수변로 일대의 공영주차장과 임시 주차장은 모두 무료입니다. 단, 소백산 등산을 계획하신다면 천동이나 어의곡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하며, 축제 기간 주말에는 등산객이 몰리므로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주차를 완료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Q2. 대중교통으로 축제장과 등산로 입구까지 갈 수 있나요?
매우 편리합니다! KTX-이음을 타고 단양역에 내리거나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변특설무대는 터미널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고, 역이나 터미널에서 천동/어의곡 등산로 입구로 가는 시내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됩니다.